Write For Us

1억원이면 한이 풀리나 위안부 할머니들 ‘분노’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54 Views
Published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 할머니에게 현금 1억원 지급을 결정하자 당사자인 할머니들이 거부하고 나섰다.
김복동(90)·길원옥(89) 할머니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이렇게 할머니들을 괴롭힌 건 처음”이라며 “우리가 그깟 위로금 받겠다고 이 날까지 기다리고 있는 줄 아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할머니들은 다시 한번 말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 정부가 우리 앞에서 사죄하기 전에는 돈을 받을 수 없다. 법적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