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unnyHill(써니힐) _ Don't say anything(아무말도 하지마요)

[MV] SunnyHill(써니힐) _ Don't say anything(아무말도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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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Hill is declaring a change with the new digital single 'Don't say anything'. This digital single 'Don't say anything' is the first album they are publishing after their only male member Jang Hyun is back after he is back from the military. Jang Hyun joined as a producer, and for the group they changed from 'hybrid group' to 'girl group' and this would be a big change for them.

The title song 'Don't say anything' has impressive vocal of SunnyHill who talks about 'farewell' in a rather calm way, and the famous guitarist Yeo mean luck joined with the members' sensitive vocal and rap to make the song even sad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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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ニーヒル（SunnyHill）がデジタルシングル「何も言わないでね」で新たな変身を予告する。
今回のデジタルシングル「何も言わないでね」は、サニーヒルの唯一の男メンバー'チャン・ヒョン'が除隊してチームに復帰した後、グループを再編成してリリースする初アルバム。チャン・ヒョンは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チームは'混成グループ'から''ガールズグループ'へと大きな変身を試みた彼らにとって、大きな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る作品でもある。

タイトル曲「何も言わないでね」は、別れの痛みを淡々と表現するサニーヒルのボーカルが印象的で、最近浮上しているギタリスト'ヨ・ミンラク'の感性的な演奏と共にメンバーたちの繊細なボーカルとラップが曲の悲しみを倍加させる。

써니힐(SunnyHill)이 디지털싱글 [아무말도 하지마요]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이번 디지털싱글 [아무말도 하지마요]는 써니힐의 청일점이었던 남자 멤버 장현이 군 제대로 팀에 복귀한 뒤 그룹을 재정비하여 발매하는 첫 앨범으로, 장현은 프로듀서로서로, 그리고 팀은 '혼성그룹'에서 '걸그룹'으로, 큰 변신을 꾀한 그들에게 있어 큰 전환점이 될 작품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아무말도 하지마요"는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표현해 내는 써니힐의 보컬이 인상적이며, 최근 떠오르고 있는 기타리스트 '여민락'의 감성적인 연주와 함께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랩이 곡의 슬픔을 더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