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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과 팔꿈치로 누구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피아니스트 ㅣ 희망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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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의 피아노 건반 위를 열 손가락이 아닌, 다섯 개의 손가락과 팔꿈치로 능숙하게 연주를 하는 이가 있다. 피아노를 시작한 지 올해로 18년이 된 피아니스트 최혜연 양(지체 장애3급)이 바로 그 주인공. 피아노를 전공한 사람들은 그녀가 연주하는 모습을 볼 때면 기적 같다고 한다. 뭉뚝한 한쪽 팔꿈치로 어떻게 피아노 연주를 하는지..

* 해당 영상은 2018년 03월 04일 방영된 희망풍경 - 팔꿈치 피아니스트 혜연의 일부입니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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