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18.06.11 북, “달라진 시대적 요구 맞게 새 북미관계 수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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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달라진 시대적 요구 맞게 새 북미관계 수립할 것” (손시은)
김인하)
10일이죠.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혜인)
하루가 지난 11일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출국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고 회담 성공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손시은 기자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소식을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이틀전인 지난 10일 도착했고 북한 매체들은 11일 보도했습니다. 평양을 출발하자마자 속보를 냈던 지난 4.27 남북 정상회담과는 달리 하루 늦게 보도한 겁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에 리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G)이어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정상회담 의제를 공개한 겁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을 평양국제공항에서 배웅한 정부 간부들이 두 나라 사이의 첫 만남과 회담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축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북한 매체가 이처럼 북미정상회담에 역사적인 첫 상봉이라고 의미를 부여한데 이어 북한 간부들이 회담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힌 겁니다. 북한 매체들은 이와는 별도로 지난10일 김 위원장 방문과 함께 진행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회담 소식도 전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온갖 편의를 제공해준 싱가포르 정부의 성의 있는 협조에 사의를 표했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두발언 전문을 실었습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을 북한 매체들도 일제히 보도하며 이번 회담이 역사의 이정표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손시은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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