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18.06.11 한국군사사학과-합동참모대학, 제26회 국방군사 세미나

Loading...

Thanks! Share it with your friends!

You disliked this video. Thanks for the feedback!

Added by admin
8 Views
한국군사사학과-합동참모대학, 제26회 국방군사 세미나 (김호영)
김인하)
한국군사학회와 합동참모대학이 지난 8일 국방‧군사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혜인)
참가자들은 한반도 안보환경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로운 아시아 안보환경 평가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2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무기체계 발전방향’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강단에 오르며 세미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유 장관은 현재 쓰이고 있는 4세대 이동통신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른 5세대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면 ‘초연결사회’가 도래할 것이고, 우리 군 역시 이런 기술에 발맞춰 국방역량을 강화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거대한 통신망으로 연결된 각종 무기와 사물들이 인공지능에 따라 스스로 판단해 작동하는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주제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전망과 한반도 안보환경의 함의’였습니다.

발표를 맡은 신성호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내세운 개념이 아니라, 일본이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이에 미국이 동조했다는 것에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이 전략에 아직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주변 국가 역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에, 한국은 향후 전개를 지켜봐야 한다는 데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SOV)
일본이 인도를 끌어들이고 미국, 호주와 연합해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동시에, 일본도 강대국이었으니까, 중국이 일대일로 전략을 내세우며 아프리카 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도 나름대로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세계전략을 만들 생각에서 (인도‧태평양 비전이 추진된 것입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안보문제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의 시나리오를 모두 염두에 두고 각 시나리오별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여러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해 둘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방뉴스 김호영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Post your com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