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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화곡본동시장 세 자매 분식집&3대가 함께하는 반찬가게 |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KBS 21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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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토요일 밤 19시 10분 KBS 1TV)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2021년 2월 27일 방송)

▲ 전통시장의 분위기 메이커! “세 자매 분식집”
골목을 빠져나와 화곡본동시장으로 향하는 김영철. 그곳에서 세 자매가 함께하는 분식집에 멈추어 선다. 첫째는 재료 손질을 도맡아 하고, 둘째는 떡볶이와 튀김, 셋째는 김밥을 싼다는데... 셋이 함께 하다 보면 서로 눈 흘기는 날도 많지만, 웃음소리가 들리는 날이 더 많아 시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그런 세 자매 분식집의 인기 메뉴는 바로 30cm가 훌쩍 넘는 ‘대왕오징어 튀김’이다. 그 비법은 바로 ‘돌려 깎기’ 신공! 두꺼운 생물 오징어를 길게 돌려 깎아 만든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한번 먹어본 손님들은 그 맛에 반해 다시 가게를 찾는다는데... 세 자매의 고소한 튀김을 맛보며 그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화곡본동시장의 터줏대감, “3대 반찬가게”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에 반한 김영철은 100가지 넘게 펼쳐져 있는 반찬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곳은 무려 40년 동안 3대가 함께하는 재래시장의 터줏대감. 가난했던 시절, 사장님은 출산 20일 만에 1대 사장님이었던 친정어머님을 도와 시장에 나왔다고 한다.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 한 채 시장에 나왔던 딸만 생각하면 어머님은 아직도 눈가가 촉촉해진다고... 그런가 하면 2대 사장님의 딸들이 두 손 걷어붙이고 가게 일을 돕기 시작한 건 몸이 안 좋아진 엄마를 돕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젊은 딸들이 들어오자 가게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손님들 취향을 파악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내는가 하면, ‘온라인 장보기’로 판로를 넓혀 가게 매출이 껑충 뛰었다고.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꼭 닮은 3대 반찬가게로 가보자.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관련 영상 더보기
화곡본동시장 세 자매 분식집&3대가 함께하는 반찬가게
https://youtu.be/qxmqtKyqi0E
‘김포공항’으로 떠나는 여행 &지상에서 떠나는 하늘 길 항공훈련센터
https://youtu.be/xH4V1V2rUUE
인생 역전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 & 27년간 김포공항과 함께한 특별한 사진관
https://youtu.be/xXo_WqP2Nsg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인기 영상 보기
마장 축산물 시장, 40년 경력 정형사 가족 https://youtu.be/jYsy4JJpXZk
장날에만 연다, 빨간 소머리 국밥 https://youtu.be/kbm5eSwep1M
을지로 50년 터줏대감, 한우사골 칼국수 https://youtu.be/N8e5T-U5g44
어머니의 눈물과 인생이 담긴 생가자미찌개 https://youtu.be/l_GH3sRu500
한 그릇의 위로- 꽁치 시락 국수 https://youtu.be/qq4PBKeMvzY

#화곡본동시장 #분식집 #오징어튀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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