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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둘도 없는 단짝이었는데…’ 보호자의 결혼으로 함께 살게 되자 매일 눈만 마주쳤다 하면 전쟁을 일으키는 두 시바견┃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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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생김새의 시바견 두 마리!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 다견 가정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설 수레이너의 솔루션은?
 
보호자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족이 된 아치와 피오.
같이 살기 전에는 좋은 친구 사이였지만 어쩐 일인지 함께 살게 되며 점점 사이가 틀어지고
싸움으로 인해 유혈사태가 벌어진 적도 여러 번이라는데.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으르렁거리며 신경을 곤두세우는 녀석들 때문에 살얼음판을 걷는 것만
같다는 보호자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 3(이하 ‘세나개’), 한 지붕, 두 시바犬: 전쟁의 서막 편에서는 다견 가정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반려견의 합사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똑같이 생긴 시바견 두 마리!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틈만 나면 싸운다는 녀석들의 소식을 듣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이 출동했다. 그런데... 누가 누구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녀석들! 하지만 성격은 전혀 다른데. 자유롭게 거실을 활보하는 피오와는 달리 대부분의 시간을 켄넬 안에서 보내는 아치. 남자 보호자와 여자 보호자의 사랑을 모두 독차지하고 싶은 피오는 늘 보호자의 곁을 지키고, 아치를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감시한다. 때문에
아치는 늘 먼발치에서 보호자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데... 급기야 보호자의 곁을 차지하려다 큰 싸움까지 벌어진다. 부부가 결혼 한지 1년 6개월째,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을 꿈꿨지만 매일을 긴장 속에 살고 있다는데... 과연 이 집에 평화는 찾아올까?
 
다견 가정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설수레이너의 솔루션은?
 
결혼 전 여자보호자는 피오를, 남자 보호자는 아치를 키웠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다 똑같이 생긴 시바견을 만났고 결혼까지 하게 됐는데. 하지만 행복도 잠시, 서로를 경계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으르렁 거리는 녀석들 때문에 부부도 늘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데... 두 보호자를 부부로 이어준 고맙고 기특한 녀석들이지만, 눈만 마주쳤다 하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녀석들! 아치와 피오의 사연을 듣고 설수레이너가 출동했다.
가족들의 사랑을 모두 독차지해야하는 질투의 화신 피오와, 그런 피오가 불편한 아치의 모습을 지켜보던 설 수레이너는 ‘이것’만 잘 지킨다면 앞으로 녀석들의 싸움을 멈출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2마리 이상의 다견 가정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특급 솔루션! 
#강아지 #반려견 #세나개 #보호자 #결혼 #시바 #시바견 #전쟁 #세나개 #합가 #합사 #설채현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한 지붕 두 시바犬 전쟁의 서막
????방송일자:2022년 4월 15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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