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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맞은 ‘어벤져스2’, 부족한 5가지 [잉여싸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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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흥행기세가 아이언맨의 비행 속도만큼이나 빠르다.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겼다. 일부 장면을 서울에서 촬영한데다 한국인 배우 수현이 출연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1000만을 넘어 1300만 고지를 바라본다는 얘기도 나온다. 바람대로 될까? 한겨레티브이 잉여싸롱에서 나름대로 분석해 봤다.
◆ 협찬도서: 듀나에세이 ‘가능한 꿈의 공간들’ (씨네21북스)
◆ 엔딩음악: 아이언맨(트랜스픽션)
◆제작진
CG : 이종은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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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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