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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으면 강 건너 개성 송악산이 보인다’┃육지 속 섬이라 불리는 민통선 용강리 마을에 사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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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월곶면에는 육지 속 섬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용강리
검문소를 통과하면 조용하고 소담한 농천 풍경이 반겨준다.
그 마을 길 위에서, 여러 사연을 갖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났다.
추억 이야기에 젖어 줄줄이 떠오르는 그 시절 이야기들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마음이 이끄는대로 5부 - 향수가 익어가는 마을
방송 일자 : 2021.10.29

#한국기행 #북한 #분단선 #휴전선 #용강리 #최전방 #38도선 #개성 #이북민 #동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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