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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장미’로 각별한 인연, 국회 청소 노동자의 ‘그가 없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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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서거 1주기 맞아 김영숙 국회환경미화노조위원장 ‘한겨레 라이브’ 출연: “퇴거당하지 않고 노조 사무실과 휴게실을 번듯하게 좋은 곳으로 옮겼어요. 새로운 사무실에서 노동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세상을 등진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국회 청소 노동자들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청소 노동자들은 노회찬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김영숙 국회환경미화노동조합위원장이 서거 1주기를 앞두고 18일 〈한겨레 라이브〉에 출연해 ‘노회찬 없는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영상 제공: 정의당
출연: 김영숙
촬영: 이규호 박성영
편집: 조성욱 조소영
기획 연출: 송호진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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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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