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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네가 나만큼 살았으면, 내가 너만큼만 살았으면’ 안락사 직전 제2의 견생을 사는 강아지와 말기 암으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보호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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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산과 바다가 펼쳐진 태안의 한 펜션~
그곳에는 말 그대로...
‘산’과 ‘바다’가 산다!?

귀염 담당 ‘산’이와
보호자 말이라면 척척! 알아듣는 아빠 껌딱지 ‘바다’와
살아가는 전문 산악인 출신 보호자!

몇 년 전 말기 암 진단을 받고 내려온 시골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별을 준비해야 할까 봐 두렵기만 하다.

아름다운 자연 속,
‘산’과 ‘바다’와의 행복한 동행이 궁금하다면?
#강아지 #유기견 #암 #보호자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나의 가족, 반려견과의 아름다운 동행
????방송일자:2020년 09월 1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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