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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머리가 나는 약을 산 남매?’ 한국에서 머리가 다 빠져버린 아빠|탈모 소식을 듣고 오열하며 머리 다시 나는 약을 찾으러 시장으로 떠난 남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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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통신부품 가공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미얀마에서 온 아빠 나잉(46)씨.
아빠의 유일한 낙은 아홉 살 딸 쇼의 댄스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
한국 노래와 춤에 푹 빠져 있는 딸아이의 모습을 볼 때마다 그저 행복한 딸 바보가
되는 아빠다.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얀마 양곤, 한국드라마와 한국 노래들이 담긴 CD가 가득 쌓아 놓고
오늘도 한류 사랑을 뽐내고 있는 남매, 바로 나잉씨의 아이들 캉카(11)와 쇼(9).
아빠가 살고 있는 나라,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어느새 K-POP 스타를 꿈 꿀 정도로 한국 사랑이
지극하다고 하는데...

드디어, 오매불망 꿈꾸던 나라~! 아빠가 있는 나라~! 한국으로 오게 된 남매.
그러나, 간발의 차로 아빠와 엇갈려 버리고... 아빠를 찾아 간 곳에서 만난 댄스팀의 공연!
캉카와 쇼는 아빠를 위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공연을 준비하기로 하는데...
그리고, 쇼의 특별한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트와이스의 깜짝 선물까지~!!
#재회 #가족 #트와이스 #탈모 #머리 #응원 #미얀마 #공연 #K-pop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남매 –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공연
????방송일자: 2017년 06월 13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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