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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지은거 절대 아닙니다’ 강릉 산속에 1억짜리 움막을 지어 출근하는 남자 | 전기도 수도도 없는 데 1억이 들었다는 움막의 정체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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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깊은 숲속, 26년 차 제빵사 이종기 씨(66)의 왕국이 있다. 그곳으로 가는 오솔길도, 움막집도, 의자에도 특별함이 깃들어있다. 모든 것이 전 세계에서 온 원두커피 포대를 이용해 만들어졌다는데. 허름해 보여도 어린 시절 추억이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이곳이 종기 씨에겐 사무실이고, 아지트이며, 놀이터라고 한다.
오늘은 종기 씨의 특별한 파라다이스에 손님들이 찾아왔다. 앳된 얼굴의 아이들은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원시인들은 어떤 빵을 만들어 먹었을까, 체험해보는 산중 움막의 제빵 교실! 제빵사 종기 씨의 특별한 움막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내가 바라던 바다 제 2부 – 꿈의 움막을 짓다
✔ 방송 일자 : 2021.10.0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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