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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에 매 맞는 경찰?...방화셔터 사고, 의식불명 '서홍이' [TV민생연구소/안진걸/곽현화/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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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il
Published
[TV민생연구소] 12월 17일 (화)

[1부] 조폭보다 무서운 ‘주폭’ 매 맞는 공권력 ‘경찰’
- 범인보다 취객이 무서운 경찰?
- 경찰에겐 주취자도 ‘보호 대상자’?
- 주취폭력·트라우마를 앓는 경찰들의 현주소는?
- 주취폭력 해외 처벌 수위는?

[출연]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1. ‘주폭1번지’ 홍익지구대 24시
2. 제복 입은 시민의 상처 ‘위기의 경찰관’
그 상처를 치유해줄 ‘마음동행센터‘

[전화연결]
주폭 피해, 빚내서 치료하고 있는 경찰관
최지현 / 인천 중부경찰서 경장

[2부] 방화셔터 끼여 의식없는 초등생
“간병비 걱정” 도움 손길 절실

[박철민 브리핑]
방화 셔터의 끼인 아이 요점 정리

- 방화 셔터 오작동, 다른 학교는 문제 없나?
- 월 500만 원 간병비, 안전공제회 청구 안된다?

[출연]
승재현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주폭 #마음동행센터 #방화셔터_오작동 #시민편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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