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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유럽의 아름다움은 소도시’ 프랑스와 국경을 있는 피레네의 ‘해발 2000m 꼬마기차’를 타고 피레네 산맥을 제대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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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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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프랑스의 절벽 위에서 천국보다 아름다운 낭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세로의 시간 여행, 아름다운 절경의 파노라마를 만나보았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Pyrenees)산맥의 해발 2,000m를 달리는 꼬마 기차를 타고 첫 여정을 시작합니다.
기차가 도착한 곳은 피레네산맥의 대표적 비경 아르투스트 호수(Artouste Lake).
푸른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이곳에서 동화 같은 소풍을 즐겨봅니다.
산맥의 비경 속에 양 140마리와 사는 헤지스 목동과 치즈를 만드는데, 피레네의 맛은 어떨까요?
19세기부터 프랑스 인들의 휴양지로 사랑받는 코트다쥐르(Côte d'Azur)의 숨은 보석인 베르동 협곡(Verdon Gorge)으로 갑니다.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릴 정도로 유럽 내에서도 최대 규모의 협곡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에메랄드 빛깔의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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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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