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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을 두 번이나 겪은 강아지를 외면할 수 없어 데려왔는데…’ 어느 순간 함께 사는 모녀 강아지들에게 거침없이 폭력을 가하는 프렌치 불도그|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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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에서 벌어진 무자비한 폭행 사건 제보로 제작진은 가족을 폭행하는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폭행견으로 지목된 건 눌린 코가 매력적인 프렌치 불독 ‘우리’(8개월) 그리고 피해견은 몰티즈 모녀, 바니(9살)와 사랑이(5살)다. 그동안 혈육처럼 서로 잘 지내온 세 마리, 2개월 전부터 사이가 달라졌다고 한다. 그날 후로 밥 먹다가도 공격, 놀다가도 공격하며 갑자기 몰티즈들을 향해 달려드는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벌어지는 싸움 퍼레이드에 제작진도 당황하고 만다. 도대체 우리가 180도 돌변한 이유가 뭘까?

설채현 전문가가 이 가족에게 ‘최악’이라고 한 이유는?
나 혼자 사는 보호자&싸우는 다견가정을 위한 특급 솔루션 대공개

그중 보호자의 가장 큰 걱정은 혈액암 투병 중인 노견 바니의 건강이다. 두 차례의 큰 수술 후, 완치 판정을 기다리는 지금 매일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보호자의 간절한 SOS를 받고 찾아온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 설채현이 찾았다. 겉보기엔 잘 지내는 듯하다도 어느새 두 몰티즈를 보고 공격태세를 갖추는 프렌치 불독 우리를 본 설채현 전문가가 내뱉은 한 마디 “최악이에요!”.

최악의 가족을 위해 정확한 원인 분석에 이어서 맞춤 솔루션이 제안되었다. 1인 가구를 위한 싸우는 다견가정 관리 팁들과 흥분도가 높은 반려견을 통제하는 방법까지, 유익한 정보가 많은 이번 방송 ‘모녀 폭행견 우리! 가족끼리 왜 이래’
#강아지 #합사 #공격 #공격성 #싸움 #혈투 #모녀 #보호자 #설채현 #솔루션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모녀 폭행견 우리! 가족끼리 왜 이래
????방송일자: 2020년 1월 1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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