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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본 현직검사 ”굴욕감 느꼈다” [잉여싸롱#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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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중음악담당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이 드라마, '세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서로 물고 물리며 뒤통수를 치는 검찰 내 파워게임이 회를 거듭할수록 점입가경이다. 한겨레티브이 잉여싸롱에서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스비에스〉월화 드라마 〈펀치〉를 파헤쳐봤다. 전문적인 검증을 위해 한때 대검찰청을 출입했던 김원철 〈한겨레〉 기자도 초청했다.
◆ 협찬도서: 표민수감독의 ‘드라마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자료: 한겨레자료사진, SBS ‘펀치’,’황금의제국’‘추적자’ 화면캡쳐
◆ 배경음악: 그들이 사는 세상 OST-09.LOVE THEME, 난 여자가 있는데(박진영),그것만이내세상(전인권),분노의주먹OST, 황금의 제국OST,나의우주(화요비,오만과편견OST),내일(한희정,미생OST),언제나타인(선우정아,토이),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트로이메라이(피아노곡‘어린이의 정경’중 제7번), 복마전(가리온), 파이브캐논(FIVE CANON)-O2.캐논
◆제작진
CG : 이종은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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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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