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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량 3,200톤’ 한국 최대 규모 부산 어시장에 쏟아지는 가을 고등어|하역부터 가공 공장까지 제철 생선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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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9월 3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새벽을 여는 사람들, 농수산물시장 24시>의 일부입니다.

돌아온 가을 고등어! 제철 맞아 쏟아지는 고등어와의 전쟁!
하루 최대 물량 3,200톤!
우리나라 수산물 유통량의 30%, 고등어 위판량의 약 90%를 거래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시장!
부산 공동어시장에서는 매일 새벽 항구와 어시장을 가득 메운 제철 고등어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수십 톤씩 쏟아지는 고등어를 밤새 분류하고 나면 좋은 물건을 사수하기 위한 불꽃 튀는 경매 현장이 이어진다.
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촌각을 다투는 운송 작업까지!
고등어와의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어시장 사람들을 만나본다.
한편,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가공공장 역시 어느 때보다 바쁘게 돌아간다.
하루 작업 물량인 약 45,000마리의 고등어를 해동, 손질, 염장, 포장하는 작업자들.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가공 공정은 여간 고된 작업이 아닐 수 없다고.
이들의 수고가 고스란히 담긴 고등어가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만 번의 손길을 더하는 작업자들의 노고를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새벽을 여는 사람들, 농수산물시장 24시
✔ 방송 일자 : 2020.09.30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고등어 #생선 #어시장 #시장 #가공 #공장 #부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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