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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행복합니다’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바다 보이는 언덕에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할 집을 지었다|돌 뿐이었던 척박한 땅에 만든 둘만의 지상낙원|경남 남해|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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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9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바람의 언덕 제3부. 바다가 보이는 정원>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남해, 구두산 꼭대기 자락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목장이 펼쳐져 있다.
편백 숲으로 둘러싸인 이곳에는 양, 산양, 염소들이 자유분방하게 뛰어논다.
김형택, 신명자 씨 부부가 함께 일군 인생 제2막의 출발지다.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목장 일을 시작한 김형택 씨는
그만큼 여러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양을 목욕시키는가 하면 값비싼 사료를 먹이고 있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는 주변의 물음에, ‘재밌다, 즐겁다’는 이들 부부.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질 않는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바람의 언덕 제3부. 바다가 보이는 정원
✔ 방송 일자 : 2017.09.1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경남 #남해 #목장 #양떼목장 #귀농 #귀촌 #부부 #양 #동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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