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위기설’, 문·안 누구에게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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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p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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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4월 위기설이 대선에 미칠 영향은 어떨까요? 전통적으로 안보이슈는 보수 후보에게 유리합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강한 보수 후보’가 없이 야권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양강 구도로 흐르고 있습니다. 안보 이슈는 두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더 유리할까요?
○ 제작진
진행: 김태규, 출연: 성한용 김의겸
타이틀·CG: 문석진 이정온
기술감독: 박성영, 오디오: 조소영
연출: 정주용 박종찬
책임 프로듀서: 도규만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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