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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장 다니면서 곱게 살래요” 일은 야무지게 잘하지만 다른 직장에 독립한 손녀딸 | 굴보다 풍부한 비타민 같은 능력을 지닌 그녀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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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이 계절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고광남, 고경태 부자! 고흥 마복산 아래 자리한 익금마을에서 대를 이어 굴 양식을 하고 있는 부자이다. 이들과 함께 등장한 야무진 손끝을 가진 또 다른 주인공 바로 고광남씨의 손녀이자, 고경태씨의 비타민같은 딸, 고가인씨이다. 올해로 27이 된 그녀는, 태어날때부터 굴에 가까운 삶을 살아서 그런지 일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한다고 한다. 그러나 할아버지, 아버지와는 다르게, 독립을해 다른직장에 다니고 있는 그녀. 과연 그녀가 이곳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목한 이 가정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고흥이 좋아서 제 4부 – 고씨네 삼대의 겨울 마중
✔ 방송 일자 : 2022.12.0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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