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근육이 점점 사라지는... 희귀병이에요” 솔루션 보다 병원 검사가 시급했던 고양이. 캣타워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걷는 것도 이상하던 고양이|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6 Views
Published
‘나 혼자 고양이와 산다!’ 그 주인공은 보호자와 함께 원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밤이, 탄이 남매다.

밤이, 탄이 남매는 10평 남짓한 원룸에서 하루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역대급 애교로 무장한 오빠 바라기 밤이와 그런 여동생이 마냥 귀찮은 탄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6개월 째 계속 되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5개월 전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한 탄이의 걸음걸이. 평편한 바닥에서 어기적거리며 걷고 고양이라면 죽고 못 사는 캣타워도 쉽게 오르내리지 못하고 있다. 여느 고양이보다 활발하고 건강했던 탄이는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며 우울증에 걸린 듯 성격마저 변해버렸다. 그러나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보호자의 걱정은 더욱 깊어졌다.

이런 밤탄 남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정밀 검사를 통해 탄이의 현재 상태 검사 후, 의료진 긴급 소집 사태까지 벌어졌고, 보호자가 병원에서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고양이 #근육 #수의사 #눈물 #병 #고양이를부탁해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밤탄 남매단의 원룸살이
????방송일자:2018년 4월 13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