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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친해지고 싶어요” 사소한 오해로 둘도 없는 절친에서 왕따 주동자와 피해자가 된 소녀들의 길 잃은 우정을 되찾기 위한 이야기┃행복한 학교 만들기┃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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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지만, 아무나 해결할 수 없었던 사이 진건중학교에 다니는 가은이와 예림이는 초등학생 때는 친구 사이였습니다. 서로의 집에 놀러 가서 각자의 반려동물과 함께 놀기도 하는 절친한 사이였죠.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 사소한 오해로 서로 의심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번갈아 서로 왕따 시키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같은 반이었던 소정이가 또래중조인으로 활동하면서 이 둘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이 둘은 쉽게 마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서로에게 서운한 맘 때문에 다가가기 어렵지만 실은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은 예림이와 가은이. 이 둘에게 다시 친해질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은 소정이. 세 여중생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까요?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행복한 학교 만들기 - 소녀들의 절친에서 왕따 사이
????방송일자: 2013년 8월 7일


#행복한학교만들기 #알고e즘 #왕따 #우정 #또래중조프로그램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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