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어요 솔직히” 쉽지 않았던 한♥스 부부의 결혼을 허락한 결정적인 조건은?｜왔다! 내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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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Nov 8, 2024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차로 약 1시간가량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곳은 지바현 (千葉県). 이곳은 태평양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지형으로 울창한 산과 드넓은 평야, 아름다운 해안선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형을 자랑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도쿄의 높은 물가에 지친 이들에게 한적하고 고즈넉한 지바현의 인기가 급부상 중이라는데.
아기자기함 그 자체인 일본식 주택들 사이,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이층집 발견! 이곳이 바로 한국 엄마 서한나 씨(37세)와 스리랑카 아빠 에고다왓타 친타카 씨(41세)가 일군 한국 ♥ 스리랑카 국제가족의 드림 하우스! 이 로망으로 가득한 집을 엔돌핀으로 꽉 채우는 공주님들이 있었으니~ ‘요조숙녀’ 비비안(7세)과 ‘왈가닥’ 티아나(5세)가 그 주인공! 똑같은 공주여도 성격은 정~반대! 말괄량이 두 공주님을 모시느라 엄마는 매일 진땀의 연속! 열도를 들썩이게 하는 공주님들의 육아 일기가 시작된다.

#EBS #알고e즘 #왔다내손주 #한국 #스리랑카 #일본 #가족 #다문화 #국제가족 #자매 #사업 #자동차 #딸바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웬만하면 말릴 수 없다! 열도를 주름잡는 말괄량이 두 자매
????방송일자: 2024년 10월 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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