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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쉬겠어요. 폐까지 얼어붙을 것 같아서”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 ‘오이먀콘’ 땀과 입깁까지 얼어붙는 이곳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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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토 면적 1위 러시아. 우랄 산맥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광활한 시베리아에 거센 눈 폭풍이 휘몰아치는 동토의 땅이 있다.
시베리아의 북동쪽, 러시아 면적의 5분의 1에 달하는 사하 공화궁은 온통 눈과 얼음의 땅이다. 한낮 기온 영하 30도의 사하 중심 도시 야쿠츠크, 이곳 시장에 들러 언 물고기를 얇게 저미는 야쿠트(사하) 전통 음식 스트로가니나를 맛보고, 순록 가죽으로 된 방한 용품도 장만한다. 그리고 시베리아를 터전 삼아 온 야쿠트인들이 꽁꽁 언 얼음을 깨고 즐기는 전통 고기잡이 문하)Munkha)도 함께한다.
또한 최종 목적지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오이먀콘으로 달려가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혹한과 야생의 땅 – 영하 70도의 겨울왕국
✔ 방송 일자 : 2020.11.0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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