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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번 발들이면 너무 좋아서 다 정착하드라” | 다닥다닥 붙은 집들과 커다란 바다 풍경, 산토리니 보다 아름답다!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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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에 커다란 바다를 품고있는 곳, 80세 해녀들과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가득한 이곳 바로 부산 영도구의 ‘흰 여울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살다보니 너무 좋아 정착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이 한국의 그리스 산토리니야”, “여기 한번 발들이면 다 너무 좋아서 살려고해” 자신있게 자신이 사는 마을을 소개하는 주민들을 따라 와본 이곳, 그림같은 풍경과 시원한 바다가 자리해서 그렇구나 했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민심에 더더욱 발을 들이려하는 것 같기도 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골목기행2 제 1부 – 바다에 여울지다
✔ 방송 일자 : 2015.09.1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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