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영숙이, 영숙이잖아" 낯선 기억 속 헤매는 엄마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2 Views
Published
31회 - 웬수 같은 울 엄마 복순 씨

충북 청주시의 산꼭대기엔 단 둘이 살아가는 모녀
97세 엄마 복순 씨와 65세 딸 영숙 씨가 50년 간 이어온 애증의 세월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