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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이곳의 물 맛은 단술과 같다 했다”┃단 아홉 가구만 살고 있는, 내륙이 만들어 낸 작은 섬마을 회룡포┃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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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이곳의 물맛은 단술과 같다 했다. 그 이름난 물은 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내륙이 만들어 낸 작은 섬마을, 회룡포
급할 것 없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속살을 드러내듯 아주 맑고 투명하다.
이젠 외지 사람들이 먼저 찾는 청정의 고장
경상북도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예천은 물이 맑기로 손꼽는 곳이기도하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며 만들어낸 작은 마을, 회룡포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예천 1부 -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를 아시나요?
방송 일자 : 2010.08.02

#한국기행 #예천 #회룡포 #회룡포마을 #육지속섬 #시골 #시골마을 #귀농 #귀촌 #어촌마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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