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완주군 전북도립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올해도 건강해! 여기서 치유해! 앞으로 행복해!’이다.
웰빙, 행복, 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주목할 행사는 모악산 맨발 등반이다.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의 저자 박동창 맨발 명사와 함께 한다.
소나무숲 산책길에선 ‘모악산 숲크닉’이 진행된다.
숲체험, 해먹체험이 가능하고, 즉석 사진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모악산 공원 축구장에선 열기구가 떠오른다.
열기구에 탑승하면 모악산부터 구이저수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안덕마을 건강힐링체험마을에선 토속한증막과 한의사의 면역쑥뜸을 체험할 수 있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도 힐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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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올해도 건강해! 여기서 치유해! 앞으로 행복해!’이다.
웰빙, 행복, 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주목할 행사는 모악산 맨발 등반이다.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의 저자 박동창 맨발 명사와 함께 한다.
소나무숲 산책길에선 ‘모악산 숲크닉’이 진행된다.
숲체험, 해먹체험이 가능하고, 즉석 사진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모악산 공원 축구장에선 열기구가 떠오른다.
열기구에 탑승하면 모악산부터 구이저수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안덕마을 건강힐링체험마을에선 토속한증막과 한의사의 면역쑥뜸을 체험할 수 있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도 힐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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