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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살면 ‘백만장자’가 된다고 하니 내가 집을 짓고 살아봐야겠지” | 인테리어 업자도 없이 홀로 2년째 공들여 집을 짓고 있는 남자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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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자골은 예로부터 백만장자가 나왔다고 ‘장자터’라고 불리던 땅이다. 10년전 고향으로 돌아온 홍종국 씨도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곳 장자골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성공했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왕이면 좋은 땅이라고 소문난 이곳에, 좋은 집을 지어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테리어 업자 하나 없이 홀로 2년째 집을 짓고 있다. 또한 홍종국씨를 보러 놀러왔다가 함께 눌러앉은 중학교 동창생 신화철 씨는 자연 속에서 살면서 풍수지리까지 능통한 홍종국 씨를 ‘홍대감’이라고 부른다. 혼자가 아닌 둘! 두 남자의 우정이 꽃피는 곳이자, 살게되면 백만장자가 된다고 하는 ‘장자터’ 누구나 바라는 이 명당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명당에 살고 싶다 – 제 5부 홍 대감과 신 법사
✔ 방송 일자 : 2017-06-0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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