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로 세상의 빛을 본 서혜는 1.3kg의 아주 작은 몸으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생활을 해야 했고,
동맥간 뇌졸중으로 큰 수술을 받기도 했다.
뇌 손상으로 평생을 안고 가야 할 장애가 남았고,
병원에선 평생 걷지 못할 수 있을 거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서혜의 엄마와 아빤 포기하지 않았고,
하루하루 사랑으로 서혜를 키워나가고 있다.
#알고e즘 #희망풍경 #이른둥이 #동맥간뇌졸중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6살 이른둥이, 서혜
????방송일자: 2018년 09월 16일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생활을 해야 했고,
동맥간 뇌졸중으로 큰 수술을 받기도 했다.
뇌 손상으로 평생을 안고 가야 할 장애가 남았고,
병원에선 평생 걷지 못할 수 있을 거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서혜의 엄마와 아빤 포기하지 않았고,
하루하루 사랑으로 서혜를 키워나가고 있다.
#알고e즘 #희망풍경 #이른둥이 #동맥간뇌졸중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6살 이른둥이, 서혜
????방송일자: 2018년 09월 16일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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