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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균형을 맞춰주는 게 목푠데 참 어려워요” 한국 엄마♥네덜란드 아빠의 교육관|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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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부터 카자흐스탄까지 전 세계 한국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조손 공감 리얼리티 EBS “왔다! 내 손주”가 ‘네덜란드’를 찾았다. 아름다운 풍차와 운하의 나라, 네덜란드의 ‘레이던’ 마을에서 만난 오늘의 손주들! 새침데기지만, 예의만큼은 철저하다는 K-장녀 소피아(10세)와 애교 만점 개구쟁이 다니엘(7세) 남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네덜란드 아빠 프랑크 브링크(40세) 씨와 한국 엄마 지은주(43세) 씨의 사랑 속에서 보내는 남매의 방학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과는 다른 네덜란드의 독특한 문화부터 ‘브링크’ 가문 3대가 모이는 민족 명절 ‘크리스마스’ 이벤트까지!


#EBS #알고e즘 #왔다내손주 #한국 #네덜란드 #국제부부 #다문화 #가족 #손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방학 #크리스마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네덜란드 두 손주의 슬기로운 방학 생활
????방송일자: 2024년 2월 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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