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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었어요, 한마디로” 군 시절 큰 사고로 다리의 흔적이 없어졌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지훈 씨의 청춘 찬가┃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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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제대를 불과 100일 앞두고 발생한 장갑차 사고로 두 다리를 모두 잃는 큰 사고를 당한 이지훈씨.(지체장애 1급, 24세).
무려 11번의 수술 끝에, 지훈 씨는 엉덩이 아래로 다리의 흔적이 전혀 남지 않게 됐다.
하지만 사고 2년이 지난 지금 지훈 씨는 놀라울 정도로 당당하고 멋지게 장애를 수용하고 극복해가는 중이다.
꽃다운 청춘에 갑작스레 장애인이 된 지훈 씨가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거쳐 담담하게 장애를 받아들이게 된 데에는 지훈 씨 옆의 고마운 많은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이지훈, 너의 청춘을 응원해!
????방송일자: 2013년 1월 8일


#희망풍경 #알고e즘 #지체장애 #장애 #장애인 #군사고 #군대사고 #이지훈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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