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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청소 40번은 해요” 홀로 스피츠 5마리 독박육아 하는 보호자. 근데 이제 짖음지옥을 곁들인..|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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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 광주, 조용한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문제견을 찾아간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스피츠 다섯 마리가 맹렬하게 짖어댄다.
희야(스피츠, 3세), 몽희(스피츠, 1세), 똘이(스피츠, 1세), 깐돌이(스피츠, 1세), 룩희(스피츠, 1세)가 그 주인공이다.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낯선 사람만 보면 공격적으로 짖어대기에 보호자를 제외한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고, 본의 아니게 감옥 아닌 감옥에 갇혀 살게 되었다.
 
밤낮없이 짖어대는 스피츠패밀리 때문에 보호자는 매일 이웃집 눈치를 봐야 한다.
하도 짖어대는 통에 마당이 있어도 풀어놓는 것이 불가능하고, 다섯 마리가 한 번에 산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오늘도 맹렬한 짖음 속에서 보호자 홀로 힘든 독박육犬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새끼 때부터 직접 키워왔던지라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낸다는 것은 생각해본 적도 없다.
 
문제해결을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나타났다.
평화로운 다견 가정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다견 가정의 교육법을 따로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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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다犬전쟁, 짖음지옥을 탈출하라!
????방송일자: 2018년 9월 2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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