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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일이야.. 자꾸 물밑에서 목소리가 들려” | 파도만 치면 방파제 밑에서 들려오는 으스스한 소리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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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더라고 물 밑에 귀신이 있나” 원혼의 울음소리인가? 휘파람 소리인가? 영진항의 주민들은 파도만 치면 들리는 으스스한 굉음에 불안함을 겪고 있다.
물빛이 예쁘고 맑기로 유명한 강원도 강릉 영진항, 언제부턴가 희한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만 들리면 바다의 파도는 출렁이고, 한 평생 바다 앞에서 일을 해온 50년 경력의 어부 김복수 씨는 이 소리에 대해 지속적인 의구심을 품어왔다. “조업이 안되면, 모두 다 그 소리가 들려서 그런거 같아” 방파제 밑에서 들리는 이 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전설의 고향 제 2부 – 나무가 운다 바다가 운다.
✔ 방송 일자 : 2016.08.0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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