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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검진 필.수※ 중년 남성을 위협하는 2대 암! ‘전립선 암&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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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2기 판정받고 농사도 건강도 잃은 남자
서울의 한 병원, 현재 6차 항암치료 중인 이장식(58세) 씨를 만났다.
올해 4월, 건강검진에서 대장내시경을 받다가 용종을 발견했고
큰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직장암 2기였다.
6년 전, 대장내시경 검사를 했을 때 용종 하나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장에 문제가 있을 줄은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다는데..
은퇴 후, 고향으로 귀농해 개복숭아, 고구마 농사를 하는 장식 씨.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항암치료 때문에 농사는 뒷전이 돼버렸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말초신경이 마비돼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게다가 직장암 수술 후 임시장루를 달고 있어 하루에 8번씩
장루를 갈아줘야 해서 외출조차 쉽지 않다.
건강검진을 제때 받지 않아 암에 걸린 장식 씨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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