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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타격 가능※ 씨름이 이렇게 무서운 경기였나? 엄청난 피지컬로 격돌하는 세네갈 남자들의 전통 스포츠|매진 행렬???????? 폭발적 인기 국민 스포츠|#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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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프리카다운, 태초의 땅 서아프리카! 그 땅의 관문으로 대서양의 아름다운 바다와 검은 대륙의 열정을 품은 나라 세네갈(Senegal), 그리고 세네갈을 남북으로 나누는 나라 감비아(Republic of The Gambia)로 떠나본다.

첫 목적지는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인근에 자리한 요프 통고르(Yoff Tonghor). 대서양 황금어장의 풍요와 활기가 넘치는 해변 어시장에서 짜릿한 손낚시를 즐긴다. 현대 문명과 원시의 문화가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네갈에서 국민 스포츠로 꼽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람브(Laamb).

고대 전사들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시작했다는 람브는 레슬링과 권투, 씨름 등이 조합된 듯한 스포츠다. 매 경기 매진세례에 람브 챔피언은 슈퍼스타로 엄청난 사랑받을 만큼 세네갈에서 람브의 인기는 최고! 다카르의 람브 경기장에서 터져나갈 듯한 에너지의 응원단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의 우승자 차투의 집에서 세네갈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체부젠(Ceebu Jen)을 맛본다.

저녁식사 후 벌어지는 차투의 우승 축하 파티는 그야말로 온 마을의 축제! 선수와 마을 사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춤과 음악이 밤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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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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