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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극악 여행지♨️ 트럭 철봉 잡고 '진흙길+돌길+산악커브길'을 견뎌야만 갈 수 있는데 사람들이 기를 쓰고 오는 과테말라 천연 수영장 '세묵참페이'│중미여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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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중부에 위치해 있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산속 마을 란킨은 가는 길이 너무 험난해서 두 번 다시는 못 갈 곳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 험난한 여정을 겪으면서도 란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영롱한 푸른색을 자랑하는 '세묵참페이' 때문이다.

마야어로 '성스러운 물'이라는 뜻에 걸맞게 신비로우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세묵참페이'는 찬란한 터키 블루색의 계단식 지형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방문객 대부분이 현지인과 유럽 관광객이다.

이곳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은 세묵참페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자연이 빚은 천연 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또 튜브를 타고 강을 따라 내려오는 '리버 튜블링'과 동굴 내에서 촛불을 들고 수영하며 체험할 수 있는 '동굴 투어' 체험이 가능한다. 어두운 '칸바 동굴을 촛불 하나에 의지하며 나아가는 동굴 탐험!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짜릿한 모험가의 낙원으로 지금 떠나보자.

#세계테마기행#중미여행 #과테말라 #세묵참페이 #천연수연장
#과테말라여행 #해외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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