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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극한직업 최신판✨ 온갖 바다 찌꺼기가 덕지덕지 붙은채 돌아온 1만톤 선박|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선박 청소 15년 후 사람 대신 등장한 신기술?|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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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09년 10월 21일과 2025년 2월 22일에방송된 <극한직업 - 선박 수리조선소 1부, 극한직업 - 로봇, 일상에 스며들다>의 일부입니다.

선박들의 종합병원! 선박 수리 조선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조선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기존의 선박을 말끔히 고쳐 새 선박처럼 만들어주는 선박 수리 조선소는 호황이라고 한다. 부산광역시 사하구에는 ‘플로팅 독(Floating dock)’이라는 설비를 갖춘 대형 수리 조선소가 있다. 배를 끌어 올려 레일 위로 상가시키는 기존의 선가대(船架臺) 방식의 상가 작업에서는 대형 선박을 올리면 밑판의 파손 위험이 있었다. 그 때문에 선주들은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선박을 물에 띄워 상가하는 플로팅 독을 선호한다는데. 선박 수리 조선소의 아침은 배를 플로팅 독 위로 올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작업자들은 배의 앞뒤로 8개의 줄을 연결해 도면에 맞춰 미리 세워둔 받침목 위로 올린다. 두 명의 잠수부가 물속으로 들어가 받침목 위로 선박이 잘 안착하였는지 확인한다. 한 시간이면 끝난다는 베테랑 잠수부의 호언과는 다르게 이런, 독 사이로 고성이 오간다. 개조된 배의 밑면이 도면에 반영되지 않아 받침목과 배 사이에 무려 30cm의 차이가 생겼다는데. 당황하는 것도 잠시, 잠수부들은 4시간 동안 배와 받침목 사이에 반목(盤木)을 끼워 틈 사이를 메꾼다. 우여곡절 끝에 가장 어려운 작업이라는 배를 독 안에 위치시키는 작업이 끝났다. 하지만 작업은 이제 시작이다. 남은 2주 안에 배의 녹슨 부분을 씻어내고, 벗겨내고 다시 멋진 색으로 칠하는 작업부터 엔진과 프로펠러 수리 등 60여 가지의 수리를 해내야 한다. 선박 수리 조선소 작업자들이 만들어내는 환골탈태의 현장, 찾아가 본다.

세상에 없던 기술로 세계를 누비는 ‘선박 청소 로봇’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해운업계에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우리 로봇이 있다. 해마다 수백억 단위의 연료비를 사용하는 글로벌 선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선박 청소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2023년부터 탄소 배출 관련 국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선체 청소가 그만큼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배 전체에 따개비가 붙어 있는 경우 40%까지도 연료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로 그럴 때, 선체를 청소하게 되면 연료 사용량도 줄어들고 탄소 배출도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선체 부착 생물을 손쉽게 제거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개발자들! 덕분에 영구 자석 접지력 기술로 선체에 직접 붙어서 청소하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고, 세계 16개국의 특허까지 취득했다. 사람이 청소한다면 선박 자체를 드라이 독(Dry Dock)에 끌어올려 며칠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 일이지만, 로봇이 하면 최대 6시간이면 충분하다. 로봇 개발부터 선체 청소 서비스까지 직접 책임지고 있는 작업자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선박 수리조선소 1부, 극한직업 - 로봇, 일상에 스며들다
✔ 방송 일자 : 2009.10.21,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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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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