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梁嘉輝在7個月大的時候，因為細菌感染而要割除右眼球。自小就以單眼認識這個世界，令他欠缺立體視覺，失去對空間及距離感的判斷，醫學上被視為「立體盲」。
6歲的嘉輝拿起家中的足球，到公園追追跑跑，享受著足球帶給他的快樂，小時候的他未確切感受到視力障礙對他的影響，後來加入到足球興趣班，與同齡人一起練習比賽，才意識到自己選擇了一條困難的道路。因為視覺落差的問題，嘉輝很難準確掌握足球的位置，他自行加操，用更多的時間訓練自己的球感，漸見成績。
升中後，嘉輝通過青年軍足球隊選拔，渴望進步得更多的嘉輝再嘗試到其他球會選拔，終於在18歲以前，成功參加本地青少年足球賽事「超青聯」，就算從未於「超青聯」出賽，他認為這些訓練都很寶貴。現在他開始成為足球助教，繼續熱愛足球。
今集主持成家宏會和梁嘉輝及他的朋友一齊試試踢「獨眼波」，講講大家波友的相處之道。
6歲的嘉輝拿起家中的足球，到公園追追跑跑，享受著足球帶給他的快樂，小時候的他未確切感受到視力障礙對他的影響，後來加入到足球興趣班，與同齡人一起練習比賽，才意識到自己選擇了一條困難的道路。因為視覺落差的問題，嘉輝很難準確掌握足球的位置，他自行加操，用更多的時間訓練自己的球感，漸見成績。
升中後，嘉輝通過青年軍足球隊選拔，渴望進步得更多的嘉輝再嘗試到其他球會選拔，終於在18歲以前，成功參加本地青少年足球賽事「超青聯」，就算從未於「超青聯」出賽，他認為這些訓練都很寶貴。現在他開始成為足球助教，繼續熱愛足球。
今集主持成家宏會和梁嘉輝及他的朋友一齊試試踢「獨眼波」，講講大家波友的相處之道。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共融, 包容, 多元化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00:59
타국에 있는 딸에게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EBS스토리 #Shorts
-
00:28
어딘가 익숙한 TV 고치는 법 #EBS스토리 #Shorts
-
21:48
“제발, 제발, 다신 안 하겠습니다. 제발요” 맥주 딱 한 잔 먹었다는 운전자, 제지를 뚫고 도주하는 운전자. 음주운전 단속 현장｜리얼체험 땀｜알고e즘
-
22:48
"아니, 탈출을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에요" 하도 나가 산책 교육까지 받게 된 고양이의 이야기｜탈출냥 째리의 사연｜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
00:40
말리는 풍경이 장관! 구룡포 해풍 국수 #shorts
-
24:39
[Full] 왔다! 내 손주 - 웬만하면 말릴 수 없다! 열도를 주름잡는 말괄량이 두 자매(1)
-
00:39
인사하기 바쁜 휠체어 진돗개의 밤마실 #shorts
-
29:21
'며느리 친정집에 가서 크게 다툰 고부' 결국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며느리와 진짜 며느리가 떠날까 노심초사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41:40
노벨문학상 1994년 일본인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가 수상소감에서 언급했던 한국｜인물사담회｜알고e즘
-
21:59
공부자극 영상???? 수능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수험생들 주목! 인터넷 강의만 제대로 봤을 뿐인데 서울대 합격하는 기적의 공부법｜공부의 왕도｜알고e즘
-
16:32
독립을 앞둔 첫째 이안이가 보내는 깜짝 영상 편지. 감동 가득 마지막 회｜안녕! 4남매｜알고e즘
-
00:47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 평범한 마을에서 비범한 사색 #shorts
-
33:03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경제 8강 선택, 당신은 당신이 한 선택의 총합이다
-
21:02
Хорошо что это позади! Делали ремонт в Москве и в Сеуле. Делюсь впечатлениями
-
00:41
노벨상 한강의 청년 시절 서정적인 소설 배경 인터뷰 #shorts
-
29:09
"처음 시집올 때는 일을 너무해서 손과 발이 까매져서 왔더라고" 자신처럼 외딴섬으로 시집와 고생하는 캄보디아 며느리들을 보고 마음 아파하는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00:57
얄미운 며느리 향한 시어머니의 복수 #EBS스토리 #Shorts
-
22:22
"콜라를 왜 넣는데!" 건강한 음식을 추구하는 아들이 만든 소스에 탄산음료를 부어버린 엄마, 결국 화가 난 아들이 소리치고 마는데｜스토리 그곳｜알고e즘
-
06:39
지식채널e - '지방의회, 결코 작지 않은 민주주의' 3부 시민
-
15:53
인생의 반 이상을 설악산 깊은 곳에서 살고 있는 74세 자연인. 스스로 가난함과 고독함을 선택해 사는 설악산 전설의 자연인｜한국기행｜알고e즘
-
21:20
[Full] 왔다! 내 손주 - 웬만하면 말릴 수 없다! 열도를 주름잡는 말괄량이 두 자매(2)
-
00:38
한강 작가 원작의 레트로 드라마 분위기 #short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