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中學時成績不理想,到內地讀完大學一門心思回到香港創業做二維碼,怎知陰差陽錯,錯過了內地微信發展的「黃金時代」。好在他抓住了命運拋來的第二次橄欖枝,從一個人背包跨過深圳河,到成為港澳青年創業平台的創始人。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內地, 年青人, 粵港澳大灣區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외국 사람들은 융통성이 없어요” 프랑스 아빠의 엄격한 육아 비법이 장모님의 K-육아 앞에서 무너진 사연은?┃한국에 산다┃알고e즘
by ava 33 Views -
“저는 많이 놀고 싶어요” 22살에 결혼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지만, 아이들보다 철없는 아빠 마이클 씨! │한국에 산다│알고e즘
by ava 22 Views -
"우리 할멈 정말 곱지?!" 언제나 할머니 사랑이 넘치는 91세 건강한 장수 할아버지의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인생│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by ava 68 Views -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데요?” 시어머니 때문에 매일 눈물로 살던 캄보디아 며느리. 결국 집을 나갔다 돌아온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끊이지 않는 전쟁│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92 Views -
[Full] EBS 스페이스 공감 - 이무진
by ava 17 Views -
香江暖流:《高手過Chill》《心情關注組》葉國華
by ava 18 Views -
На каком языке думают мои дети: корейский или русский
by ava 26 Views -
261kg 몸무게를 가진 록산게이의 자기혐오에 대한 심리수업, 비만에 대한 몸 사랑 │ 위대한 수업 │ 뇌벨업
by ava 25 Views -
딸기 따는 부부의 귀농 분투기! 빈털터리 귀농이었지만 밀어붙일 수 있었던 이유 │시대공감 스토리 그 곳│알고e즘
by ava 24 Views -
千禧年代:千禧年代 6月13日
by ava 28 Views -
《凝聚香港》第二百五十八集 預告
by ava 17 Views -
세상은 정말 나빠져만 가는 걸까? 무분별한 비관론을 양산하는 부정적인 사건만 다루는 뉴스의 위험성┃위대한 수업┃뇌벨업
by ava 27 Views -
”이상하게 용기가 나더라고” 어릴 때 다친 척추로 등이 굽었지만 자식들을 키우면서 자신감도 얻고 행복해진 아버지┃희망풍경┃알고e즘
by ava 24 Views -
유명 연예인들 마약 사건 분석을 맡았던 김은미 박사, 그 뒷이야기... 최근 마약사범이 늘어나는 이유와 범죄를 밝히기 위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는?│초대석│알고e즘
by ava 24 Views -
【醫家搞邊科】點解啲「壓力」趕極都唔走?預告
by ava 20 Views -
灣區全媒睇 第七集
by ava 21 Views -
千禧年代:千禧年代 6月14日
by ava 24 Views -
“이렇게 죽을 때까지 맞으며 살겠구나 싶었어요” 사위의 폭력에 탈북을 권유한 엄마. 남한으로 와 처음 알게 된 화목한 가족│희망풍경│알고e즘
by ava 25 Views -
港台體壇123:第四百六十一集 - 《體壇您有say》湯振傑、余健強
by ava 15 Views -
《千禧年代》:政府公布輸入勞工安排 為建造業及運輸業制定計劃
by ava 18 Views -
灣區全媒睇 第五集
by ava 23 Views -
灣區全媒睇 第六集
by ava 21 Views
Add to playlist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