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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모니 INSIDE] 1만 2만 3만 산개검사! 낙하산 포장병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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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can Fly~' - R. Kelly
(난 날 수 있다고 믿어요~)

이 곡은 당시에 ‘Air’라는 별칭으로
NBA의 전설 아닌 레전드 선수가 출연한 영화의 OST로 유명한 곡이죠
진짜 인간이 순수하게 자신의 힘으로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은 비행기도 있고 패러 글라이딩에
드론을 통해 VR・AR로 나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하늘을 나는 느낌을 처음으로 느낀 건 역시 ‘낙하산’이었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 낙하산을 접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와! 이건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안전한 강하를 위해 낙하산을 포장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와... 이것도 처음으로 알았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자 같이 보실까요? 뉴스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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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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