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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에서 담백한 참치의 맛이 난다? 집집마다 건조실이 있는 훈제 마니아의 나라에서 가자미를 제대로 먹는 법 |유럽 라트비아|황금어장을 낀 마을 피트락스|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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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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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7월 4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환상의 시간 속으로, 라트비아, 제4부. 푸른 바다의 기억, 발트 해＞의 일부입니다.

북유럽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발트 해는 인접 국가들에 많은 것을 제공해 주었다. 발트 해의 심장인 ‘리가’가 있는 나라, 라트비아는 더욱 그렇다. ‘벤츠필스’를 시작으로 발트 해의 푸름을 머금고 있는 보석들을 찾아가 보는 여정이 시작된다. 발트 해가 꼭꼭 숨겨 둔 진짜 보물들을 찾아가는 여정은 피트락스의 어부 마을로 이어진다. 순수하게 발트 해가 주는 것들로만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 더 가지려고 하지 않고 바다가 허용하는 만큼만 가지기에 그들이 잡은 생선과 채취한 호박은 더욱 빛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환상의 시간 속으로, 라트비아, 제4부. 푸른 바다의 기억, 발트 해
✔ 방송 일자 : 2016.07.0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라트비아 #피트락스 #발트해 #바다 #생선 #가자미 #어부 #어업 #낚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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