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3년 2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의 일부입니다.
2019년부터 수산식품 수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바로 ‘김’. 마른 김을 비롯해 조미 김, 부각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삭하고 짭조름한 김의 가공과정은 양식장에서부터 시작된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 이뤄지는 김 수확작업. 매일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김을 건져내는데. 이렇게 수확된 김은 가공 공장으로 옮겨져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마침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김’으로 완성된다. 간식으로써 최근 더 사랑을 받는 김부각. 전통방식대로 찹쌀풀을 마른 김에 발라 건조 후 튀겨내면 바삭한 김부각이 완성된다. 김 특유의 향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던 이들도 바삭하고 짭조름한 맛에 김부각을 더 찾고 있다고.
수출 1위 식품이 ‘김’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은 ‘쌀가공식품’. 다양한 쌀로 만들어지는 식품 중에서도 쫄깃하고 달콤한 맛의 떡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지만 그동안 식으면 굳어버리는 떡의 특성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쉽고 굳고 상할 수 있는 떡의 단점을 개선해 냉동 떡을 개발, 활발히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 방송 일자 : 2023.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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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수산식품 수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바로 ‘김’. 마른 김을 비롯해 조미 김, 부각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삭하고 짭조름한 김의 가공과정은 양식장에서부터 시작된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 이뤄지는 김 수확작업. 매일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김을 건져내는데. 이렇게 수확된 김은 가공 공장으로 옮겨져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마침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김’으로 완성된다. 간식으로써 최근 더 사랑을 받는 김부각. 전통방식대로 찹쌀풀을 마른 김에 발라 건조 후 튀겨내면 바삭한 김부각이 완성된다. 김 특유의 향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던 이들도 바삭하고 짭조름한 맛에 김부각을 더 찾고 있다고.
수출 1위 식품이 ‘김’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은 ‘쌀가공식품’. 다양한 쌀로 만들어지는 식품 중에서도 쫄깃하고 달콤한 맛의 떡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지만 그동안 식으면 굳어버리는 떡의 특성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쉽고 굳고 상할 수 있는 떡의 단점을 개선해 냉동 떡을 개발, 활발히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 방송 일자 : 2023.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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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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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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