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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밖에서 보이는 상처가 다가 아닙니다! 개 물림 사고 시 겉 상처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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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견 VS 깡패견, 두 얼굴의 딸기

오늘의 보호자는 트로트 가수 ‘트윈걸스’이다. 트윈걸스의 반려견 딸기는 몸이 아픈 할머니 앞에서는 한없이 얌전해지며, 할머니의 안부를 살피는 등 효녀견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 딸기가 전혀 다른 개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집 밖으로 나서는 순간부터다.

산책하는 중에 개를 마주치면 사납게 짖는 딸기. 보호자의 제지도 무시하고 다른 개에게 달려들려고 한다. 보호자들은 최대한 개를 피해 다니려고 하지만, 멀리서 개만 보이면 이성을 잃는 딸기 때문에 난감한 순간이 빈번하다. 급기야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개와 큰 싸움까지 벌어지고 마는데. 도대체 딸기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설채현 수레이너가 말하는 개들의 세계

딸기의 동물 공격성을 잠재우기 위해, 설채현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가 딸기네 집을 찾았다. 관찰 영상을 보던 설 수레이너가 지적한 것은 바로 ‘반려견의 사회화’이다. 사실 개의 사회성과 사람의 사회성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설 수레이너가 지적한 반려견 사회성의 중요 포인트는 무엇일까?

동물에게 공격적인 반려견을 위한, 설 수레이너의 3단계 특급 솔루션 또한 공개된다.
#싸움 #개물림 #개싸움 #알고e즘 #사고 #설채현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효녀견 딸기가 집에 갇힌 이유!
????방송일자: 2021년 10월 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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