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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은 하루에 딱 두 번, 호미질 하나면 모든게 공짜인 ‘바다점방’과 섬마을 아이들의 유일한 용돈 사용처 ‘육지점방’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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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원산도와 삽시도보다 더 멀리, ‘장고도’가 자리하고 있다. 섬모양이 장구를 닮아 그 이름을 얻은곳.
장고도엔 열 네명의 분교생들이 있다. 그들에겐 바다와 육지에 특별한 놀이터가 되어주는 점방이 자리하고 있다는데,
호미만 들고 가면 모든게 다 공짜인 ‘바다점방’과 유일하게 용돈을 쓰는 곳인 ‘육지점방’ 서로 생김새와 특성은 다르지만, 아이들에겐 없어서 안될 곳이라는 것은 같다.
장고도 아이들의 특별한 우정,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시선기행, 우리 점방 제 4부 – 상준이의 바다 점방
✔ 방송 일자 : 2017.10.1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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