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갯벌에서 열심히 조개 잡아 번 돈으로 증손자들 간식을 책임지는 할머니! 외동딸을 여의고 슬픔에 살다가 손자 가족이 함께 살게 되면서 다시 찾은 행복│장수의 비밀│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5 Views
Published
충남 태안에서 손자 내외의 다섯 식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점옥 할머니(88세)
할머니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열심히 갯벌에서 조개 잡고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귀여운 증손주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어서다.

할머니는 손자의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몇 해 전, 하나밖에 없던 외동딸을 먼저 보내고 상심에 젖어 있는 할머니를
손자 가족이 보살피기 위해 도시 생활을 접고 함께 살기 위해 온 것이다.

할머니는 이제 외롭지 않다.
손자 가족들과 행복하게 오래 함께 살고 싶다는 할머니를 만나러 가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갯마을 할머니의 둥지
????방송일자: 2014년 7월 3일

#갯벌 #충청도 #태안 #충청남도 #마을 #시골 #바다 #물 #배 #며느리 #손자며느리 #가족 #할머니 #딸 #증손자 #경운기 #엄마 #아빠 #아들 #공부 #경제 #일 #조개잡이 #어선 #시할머니 #농사 #텃밭 #작물 #재배 #생일 #선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