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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잠깐 손 넣었을 뿐인데 거대낙지가 쑥! 경력 60년 할매의 낙지 싹쓸이하는 법│여름 보양식│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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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1년 6월 1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바다와 산의 귀한 보물, 갯벌 낙지와 산양삼>의 일부입니다.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보양식 중 하나인 낙지! 낙지 한 마리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만만치 않은 과정이 필요하다. 작업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 단 3시간. 육지보다 체력 소모가 3~4배는 더 드는 갯벌에서 무거운 삽을 들고 낙지를 잡는 작업자들. 하지만 이마저도 사용하지 않고 아무런 도구 없이 맨몸을 도구 삼아 낙지를 잡는 작업자도 있다. 5~60년 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으로 갯벌에 맨손을 집어넣어 낙지를 잡는 베테랑 작업자들! 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갯벌 안으로 깊숙이 숨어버리는 낙지 탓에 낙지 숨구멍을 찾아도 허탕을 치는 건 다반사다. 거기다 갯벌에 빠지고 넘어지며 작업자들의 몸은 어느새 펄투성이가 된다. 이렇게 잡힌 갯벌 낙지는 손상이 적어 낙지 중에서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한다. 갯벌에 온몸을 내던져 갯벌 낙지를 잡은 사람들,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바다와 산의 귀한 보물, 갯벌 낙지와 산양삼
✔ 방송 일자 : 2021년 06월 19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보양식 #여름보양식 #갯벌낙지 #낙지잡이 #낙지 #낙지요리 #갯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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