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공곶이의 3만여평 땅에 수선화, 동백, 매화 등 각종 꽃을 키우고 있는 85세 강명식 할아버지와 81세 지상악 할머니의 정원을 간다.
✔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봄, 봄이 오면 제 2부 내 생의 최고의 봄날
✔ 방송 일자: 2020.02.25
✔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봄, 봄이 오면 제 2부 내 생의 최고의 봄날
✔ 방송 일자: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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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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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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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고 이제 진짜 둘만 남았네”|호수마저 얼고, 산길도 눈에 막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노부부의 외딴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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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1년 중 절반이 겨울이야" 아무도 찾지 않는 첩첩산중 작은 마을에 집을 짓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내는 노부부의 따뜻한 겨울나기┃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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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거 있으면 또 말해!" 외딴섬에 50년째 살면서 전복을 키우며 작은 민박집을 운영하는 노부부의 따뜻한 정에 감동한 제작진│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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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사람이하고, 소는 옆에서 지켜보며 풀 뜯어먹는 이상한 동네│자그마치 50년을 같이 산 노부부의 집에서 펼쳐진 놀라운 광경│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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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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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 한 번을 싸운 적이 없어요" 할머니에게 치매가 찾아왔지만 남편을 향한 사랑은 단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는 할머니. 평생 변치 않는 노부부의 사랑 |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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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평생을 함께해온 할아버지|전남 보성 82세 할아버지와 28세 소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노부부의 아름다운 황혼|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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