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산림과 인접된 주거지역에서는 위험목을 점검하고 해체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대풍, 강설 등 재해에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썩은 가지를 제거하는 게 작업자들이 맡은 일이라는데.
바로 클라이밍 장비를 이용해 나무 위에서 일하는 수목 관리전문가, 아보리스트. 약 2,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를 챙긴 채 밧줄 하나에 의지해 나무에 오르는 게 그들의 일이다.
이번에 작업자가 잘라낸 위험목의 길이는 무려 6m. 건물로 치면 2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건축물 위로 떨어져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작업자가 나뭇가지에 부딪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거 작업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조경사와 아보리스트 편
✔ 방송 일자 : 2021년 4월 27일
#극한직업#나무타기전문가#위험목해체 #아보리스트
#수목관리전문가 #조경수조성관리사
바로 클라이밍 장비를 이용해 나무 위에서 일하는 수목 관리전문가, 아보리스트. 약 2,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를 챙긴 채 밧줄 하나에 의지해 나무에 오르는 게 그들의 일이다.
이번에 작업자가 잘라낸 위험목의 길이는 무려 6m. 건물로 치면 2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건축물 위로 떨어져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작업자가 나뭇가지에 부딪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거 작업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조경사와 아보리스트 편
✔ 방송 일자 : 2021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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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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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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